인토본한의원 원장님께 듣는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소개
녹차가 탈모예방에 좋다는 것은 탈모 예방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있죠?
그동안에 녹차의 효용성은 탈모예방 말고도 피부, 피부노화억제 등에서도 많이 소개되어 왔었죠.
하지만 이러한 건강정보가 흘러넘치다보니 녹차를 식생활에서 적용함에 있어서 과용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녹차성분 중 epicatechin-3-gallate와 epigallocatechin-3-gallate가 탈모를 일으키는 효소에 대하여 선택적으로 방해하는 효능이 있어 녹차를 자주 마시면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DHT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녹차가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티백에 담긴 녹차도 도움이 되겠지만 녹차 잎 형태나 가루 녹차가 탈모예방에 더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녹차에 포함된 풍부한 탄닌산은 모공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작용과 더불어 피부 모공을 죄어주는 수렴 작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항균 살균력이 있어 피부 청결에 도움을 줍니다.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 B는 피부를 윤기 있게 유지해 주며 보습작용까지 있어서 두피가 건조한 경우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탈모에 해로운 것 가운데 술과 담배가 있죠. 술은 간기능을 저하시키게 되고, 결국 몸에 습열을 담게하여 탈모를 부추기게 됩니다. 흡연을 하는 경우 폐암에 노출되기도 하고 탈모에 있어서도 모발에 영양공급을 방해하거나 윤기를 잃게 하여 푸석푸석하게 합니다. 이런 경우에 녹차를 마시면 숙취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녹차의 풍부한 비타민C는 흡연할 때 파괴되는 비타민C를 보충해 주어 모발의 건강을 어느 정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탈모가 있으면서 술을 자주 마시거나 흡연 중이라면 차선책으로 매일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긴 하겠죠. 하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겠죠^^
평소 비듬(지루성 비듬)이 많은 경우라면 녹차 우려낸 물로 머리감기 마지막에 헹궈내게 되면 비듬의 양을 어느 정도 줄여줄 수도 있다. 그것은 녹차에 포함된 탄닌산등이 비듬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녹차 티백을 우려 먹고 난 후에 티백으로 직접 머리를 두드려 마사지를 해도 비듬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녹차는 몸이 차갑거나 소화가 잘 안되거나 혈압이 낮은 경우, 불면증이 심한 경우에는 너무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탈모예방을 위해 녹차를 하루 3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은데, 특히 식사후 20-30분 정도 후에 마시는 것이 탈모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녹차가 좋다고해서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거나 물처럼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한줄 요약하자면 하루 녹차 3잔과 함께 생수를 하루에 1.5-2L 정도 마셔주는 것이 탈모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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